• [소소한일상] 잠깐 멈췄던 베이비 드라이버 다시 봄.2022.06.25 P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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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거래하고 가기 싫다는 식당 입장하는 부분까지.


막 흥겨운 음악 나오고

쩌는 운전하고

리듬 게임 같은 부분은 참 좋은데


개인적으론 굉장히 보기 힘든 진행 방식임.


왜들 그리 평범하게 무난하게 살려는 애를 못살게 구는 건지

아 이제 끝났구나

이제 좀 좋아질만.. 하면 답답하게 하고..


한 45분 정도 남았는데


다시 재생 버튼 누르기 꺼려짐.



얘 때문이라도 끝까지는 본다 진짜.

댓글 : 9 개
나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 블루레이로 내용도 안 보고 샀는데 조금 후회
릴리 제임스 존예 ❤
그냥 긴 노래 한편 듣는 리듬으로 보면 괜찮더라고요.
저도 보고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굉장히 만족스럽게 봤다고 하셨으니,, 이건 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저 극장에서 보고 넋나가면서 본 영화였습니다.
음악하고 어울리는 연출이 아주 끝내주죠. 데킬라~~!
세상 나쁜 영화, 게임은 없음 나랑 맞냐 안 맞냐 일뿐..

내가 해당 소비재를 즐길 상태냐 아니냐의 문제

굳이 즐길 상황 상태가 아니라면 즐기지 않는게 좋습니다.
개꿀잼 2편 나오기는 하는지 제작은 한다던데 잘 모르겠네요
저도 하도 추천받아서 봤는데 뭔가 오글거려서 ㅎㅎ..
음악 좋아하시는 분에겐 추천합니다 취향 존중합니다
제가 애드가 라이트 영화 되게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안맞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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