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옛날 니드 포 스피드2022.08.03 PM 03:4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요즘 나오는 시리즈들은 그래픽만 좋지

재미나 속도감은 옛날 시리즈가 더 좋았던 것 같음.

댓글 : 18 개
저때 니드포스피드2 그래픽보면서 감탄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어마어마 했었죠.
음악 퀄리티도 쩔고.
저는 언더그라운드인가? 3d로 처음 나왔던거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감탄했었네요
레이싱 시뮬레이션 계열은 제외하고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의 시대를 앞서가는 느낌의 시리즈였습니다.
옛날엔 말이죠.
크흡..
니드 포 SE 처음 사고 그 놀라운 그래픽과 CD급 음질에 놀랐었죠.

그게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ㄷㄷㄷ
음질은 지금 들어도 놀라울 겁니다.
그야말로 때려박는 강렬한 사운드!
2 se 였나 충격이었는데
그쵸 거의 그걸로 니드포 알게 됐을 겁니다.
용산발 게임 모듬 CD에
둠과 함께 거의 필수로 들어 있던 게임이라..
1편, 2 SE, 3 이때가 정말 충격이었죠.
타이틀대로 스피드감도 최고 였고, 그뒤로 시뮬 표방하면서 조금 산으로 갔다가

포르쉐 나오고 이어서 언더그라운드 등등등 모스트 원티드에서 정점찍고 하락하다
나락갔죠 ;;;
포르쉐는 개인적으로 왜 나왔을까 싶은 게임이네요.
그리고 쉬프트였나 프로 스트리트 시리즈였나 이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당췌..
모스트 원티드가 제일 잼있었던 듯
재미면에선 모원이 아직도 레이싱 통털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부두 밴시로 돌렸었는데
개꿀잼이었어요.
캬.. 당대 최강 그래픽카드
3때 차량 표면 반사되는거 보면서 실사같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3은 진짜 모든 면에서 최강이 아니었을까요..
3가 진짜 부두카드로 돌린거랑 그냥 돌린거랑 천지 차이 였습니다.
그땐 정품이 뭐야 데모여도 개꿀잼으로 즐겼는데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