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다크사이더스2) 진행 중.

퀘스트랑 상관 없이 그냥 맵 싸돌아다니다가 만남.

줄기들 나와서

따라다니면서 붙잡는 거 짜증.

잡으면 주는 망치.

아 이런 거 말고 건틀렛 달라고요.

기술 다 삼.

...

근데 쓰는 기술만 쓰니 뭐.

오 예!

생각지도 못 했던 재미 요소.

로보트 탄다!!!!!!!!!!!

꺄하하항

좋아!

다 부셔!

다 때려 부셔!

좋아!

짜증나던 보스.

폭탄 줏어서 보스한테 던지고

터지면 가서 두다다다 때리면 되는 건데

게임 시스템적 한계 때문인지

아니면 애초에 잘 못 만든 건지

폭탄이 잘 안 잡힘. -_-;

아니면 엄하게 주변에 돌아다니는 똘마니들한테 던져지거나

보스 난이도 자체는 별 거 아니었는데

시스템 때문에 쫌 많이 짜증.

암튼

잡았다!

뒤져라!

두둥!

에휴 맨날 이런 거나 주고.

등장부터 포스 쩌는 감시자.

오잉?

로보트 타면 용암도 그냥 막 달리네?

개꿀!

암튼 감시자 심장 하나 복구.

오잉?

이런 것도 되네?

그럼 당장 해봐야지.

몰라 그냥 가지고 있는 거 다 때려박아!

대충 이만큼 강화됨.

이거에서

대충 이런 식으로.

암튼 많이 쎄짐.

두 번째 심장 복구 완료.

세 번째 심장 복구..

해야 되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버그 사이더스 재밌다!

[Outfielder]

워의 중저음 목소리도 좋지만 데스의 카리스마도 좋았죠.

[人生無想]

워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데스도 매력 만땅이더라고요.
데스 짱!

[soulkil]

빙의된무기는 어떻게 집어 넣느냐에 따라 피흡 가능. 때리면서 피차는거 가능 ㅎ

[人生無想]

먹이는 아이템에 달려있는 옵션 이식되는 건가요
막 먹이다 보니까 옵션이 막 변하더라고요.

전략적으로 먹이는 게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뭐.. 그정도로 딥하게 오락을 하지는 않는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