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점심은 탕수육이랑 짬뽕.2023.01.08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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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던 곳은

추어탕 집인데..


일요일 휴일.



다음으로 급하게 근처에 짬뽕집을 찾았는데


폐업.


...


결국 그냥 아무데나 ㄱㄱ.


만만한 게 중식.



탕수육.


평범하게 맛있는 탕수육.


짬뽕.


쭈꾸미 한 마리와

시원한 콩나물이 인상적인 짬뽕.



바로 탕수육 찍고 시작.



아 진짜 요즘 나이를 먹었는지

야채가 계속 땡깁니다.


고깃집에 가면

고기랑 유일하게 먹는 야채(?)가 쌈장이었는데


이젠 상추쌈을 쌀 정도로요.



암튼 야채랑 같이.



    밥도 말아서


잘 먹었습니다!

댓글 : 2 개
어우우야아…
만만한 게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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