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엔 제육 정식.

기본 차림.

짜지 않고 향도 심하지 않은 밥도둑 청국장.gif

와.. 청국장 단품 메뉴만으로도 판매한다면

단연코 이걸 먹으러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제육 나오기 전에 밥 세팅.

직화 제육 등장.

캬...

불 향 가득 매코오오오오오옴한 제육.

바로 밥에 세팅.

우왕 제육!

도토리 전.

그냥 도토리만으로는 이렇게 못 만들 것 같고

뭐랑 섞은 걸까 일행과 같이 고민을 좀 했습니다.

둘 다 요리는 잘 몰라서..

크흡..

암튼 잘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중앙에 커다란 팥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딸기 빙수.

좋구나!

잘 먹었습니다!

[센베이]

제육 때깔 곱네요.

[人生無想]

크게 기대는 안 했었는데 한 입 딱 먹자마자 오 여기 자주 오겠는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Stephanie]

불맛 제육 커흐우우...

[人生無想]

술을 부르는 맛!

[라이온하트]

이런 제육이면 매일 먹어도 되겠는걸

[人生無想]

원래 쭈꾸미 전문점이니
하루는 쭈꾸미
하루는 제육으로
오랜 기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