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철원 갔다가 한정식.2024.09.18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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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반찬이 다 맛있었던 한 상.



밥은 옥수수 밥.



메인 1은

아삭한 채소류의 식감이 살아 있던 제육 볶음.



밥 도둑.



메인 2는

매콤 달달한 쭈꾸미 볶음.



아 좋구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생선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문을 열자마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저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줜맛.


밥 1공 클리어.



밥 2공 시작.



냅다 쭈꾸미 볶음 양념 비벼서 뚝딱.



잘 먹었습니다!

댓글 : 2 개
오..... 이런 식당 찾기 너무 힘들죠 요즘.....
도심지였으면 가격 두 배는 뻥튀기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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