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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역시 중식은 볶음밥이 제일 무난하네요.2024.10.02 PM 05:48
볶음밥 등장.
1차는 짜장밥.
짜장밥 클리어.
2차는 물론
짬뽕밥.
최소한의 단맛과 짭짤 매콤한 국물.
이 집에선 유린기랑 볶음밥 위주로 먹다 보니
짬뽕을 먹어본 적이 없네요.
항상 국물만 먹어보는 거지만 짬뽕도 분명 맛있을 겁니다.
암튼 짬뽕밥 클리어.
마지막은 물론 볶음밥.
볶음밥 하나로 1석 3조.
잘 먹었습니다!
댓글 : 10 개
- Stephanie
- 2024/10/02 PM 06:06
볶음밥 최고-!!
- 人生無想
- 2024/10/02 PM 06:08
최고!
- Feed
- 2024/10/02 PM 06:10
어디서 많이본 식탁과 그릇인데
혹시 수원역...?
혹시 수원역...?
- 人生無想
- 2024/10/02 PM 06:50
헉 아닙니다 인천입니다.
- 토오노 아키하
- 2024/10/02 PM 06:10
요새 기름밥들이 많은데 저긴 제대로 된 볶음밥 같아요
- 人生無想
- 2024/10/02 PM 06:50
네 그래서 저길 가면 꼭 볶음밥을 먹습니다.
- Bastille
- 2024/10/02 PM 06:32
헐... 회사에서 먹는 중국집 볶음밥 비주얼이랑 차이가 크다... 어디인가요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ㅋㅋ
- 人生無想
- 2024/10/02 PM 06:51
인천 서구에 있는 만흥입니다.
진짜 유명한 집(동인천 용화반점)은 따로 있어요.
진짜 유명한 집(동인천 용화반점)은 따로 있어요.
- 아싸폐인
- 2024/10/02 PM 11:18
억 인천 서구 검단 사는데
애들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날도 쌀쌀해졌으니 짬뽕으로
애들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날도 쌀쌀해졌으니 짬뽕으로
- 人生無想
- 2024/10/02 PM 11:23
헉 먼 곳에서 찾아올만큼 예술적인 맛은 아니에요
이왕 외출하는 거면 동인천 용화반점이 더 나을 것 같긴 하지만.. 거리가 많이 머네요.
이왕 외출하는 거면 동인천 용화반점이 더 나을 것 같긴 하지만.. 거리가 많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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