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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긴장과 고통이 넘치는 건강 검진이었습니다.2025.04.25 AM 10:04
첫 번째 찌름
휘 휘 저어가면서 핏줄 찾음
(아는 사람은 알음. 줜나 아픔)
실패
두 번째 찌름
역시 저어가면서 핏줄 찾다가
(역시 개아픔)
고참 부름
고참은 한 방에 성공
쒸이바아아아아알
처음부터 고참을 부르던가
댓글 : 7 개
- 칼 헬턴트
- 2025/04/25 AM 10:11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당!

- 人生無想
- 2025/04/25 AM 10:16
흑흑
- pians
- 2025/04/25 AM 10:16
아는 사람만 아는 손바꾸면 잘되는 현상
척수천자 시술에 특화된 4년차 신경과 전공의도,
잘 안되면 응급의학과에 손바꿔서 해줄수 있는지 부탁함
이건 어쩔수 없음
척수천자 시술에 특화된 4년차 신경과 전공의도,
잘 안되면 응급의학과에 손바꿔서 해줄수 있는지 부탁함
이건 어쩔수 없음
- 별자리 수호성
- 2025/04/25 AM 10:19
아이고... 이건 짬바 좀 있는 간호사가 해야하는데 말이죠
- 츄푸덕♬♪
- 2025/04/25 AM 10:31
핏줄 찾아서 주사 놓는것도 기술이더라고요
아무 간호사나 다 하는게 아님 ㅠㅠ
아무 간호사나 다 하는게 아님 ㅠㅠ
- 인생은 獨固多異2024032
- 2025/04/25 PM 12:56
저도 올해 건강감진 대상인데 술먹고 그래서 겁나서 11월쯤 받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금주 中인데....
- 교토갈매기
- 2025/04/25 PM 01:06
저도 핏줄이 잘 안보여서 항상 고생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