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예언가.2011.10.01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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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드나들 관상"…무속인 말에 격분,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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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점을 보러 갔다가
3개월 내 관재수(관청으로부터 재앙을 받을 운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 8 개
ㅋㅋㅋ한치앞을 내다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언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예언자 ㅋㅋ
자기 운명은 몰랐던 예언가.
적중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쩐다
저분한테 점보고 싶당 'ㅅ'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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