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샹하이의 어떤 길냥이 이야기.

One foreigner woman saw a homeless kitten wandering aimlessly in the pouring rain
one evening in Shanghai.
She felt very sorry for him and took the kitten with her.
A few weeks later he turned into this little cute creature ))
Look. Load of cuteness and positive emotions.

*대충 해석:
왠 이국 여성이 비가 쏟아지는 샹하이의 밤에 집 없이 방황하는 듯한 고양이를 발견했다.
그녀는 왠지 녀석에게 미안함을 느껴 데려왔고,
몇주가 지나자 작고 귀여운 생명체로 변화했다.
보라, 이 귀엽고도 긍정적인 감성의 제왕을.




















녀석, 얼굴의 스크라치 마저도 멋지다.

[율느님]

아 마지막에 돼냥이가 됐다던가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군

[Gunnm]

귀엽네요

[세레비™]

일단 기르기로 했으면 책임지고 길러야지.. 한 생명을 그냥 버려버린다는게.. 참 다행이네요

[역관절]

사랑을 먹고 사는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