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 보드카국의 흔한 CPR.

보드카국에선 의식이 불분명한 환자를 발견했을 시



우선 환자의 기도를 확보한 후
지나가던 흔한 주정뱅이를 붙잡습니다.



그리고 양악을 벌려 식도에 술을 주입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깨어남.

[포켓풀]

자다가 누군가 입에 술부으면 진짜 ㄴㅇ리ㅓㄹㄴ유래져흉ㄴ;뮤뉘;마ㅜㅇ니마ㅜㅇ잽ㄷ;먀ㅠㅜㄹㅇ이ㅏㅠㅕ끄아아아ㅏㅇ

[여긴어디??]

뭐여 엘릭서여

[질주하는치타]

피닉스의 꼬리인듯..

[forever10대]

사실 술이 부활물약이라네요는 개뿔 그냥 쓰잖아

[탱구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스타]

이게 뭐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작은아저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온고을 ™]

분위기 깨고 다큐 한번 하자면,

의식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한테 저런거 부으면 그냥 확인사살입니다.
기도로 들어가서 흡인성 폐렴 .. 다이.

의식 없는 사람한텐 절대 입으로 음식, 물, 음료수 등등을 주입하면 안됩니다.

숨 안쉬는 경우에 (가슴 움직임이 없는 경우) 인공호흡만.. 남자라면 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