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장비도 없이 바다의 블랙홀로 뛰어들다.2010.06.16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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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도제도 바하마 해안에 위치한 딘스 블루홀에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연출한 사람은
프랑스의 프리 다이빙 챔피언 기욤 네리.
고정 웨이트 다이빙 세계 기록 보유자이기도 한 기욤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딘스 블루홀의 약 113미터 지점까지 하강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우왕.. 멋지다.
댓글 : 13 개
우와;;;;;
폐는 일정수준이상 단련하기도 힘들텐데...
헉 산소통도 없이 들어가네...
우와....감탄 외에 다른말이 필요없는 멋진 영상.
크악...글루코오스 생각나네요...
숨을 4분이나 참으면서 끝까지 여유로운 포즈.
와.. 대단하네요...
ㄷㄷㄷ 괜찮은걸까?
잠수병 따위.. ㅎ
산소통 없이 들어간것 보다 그 전에 저렇게 오래 숨을 참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
멋진 영상이네요
아 5미터인가 6미터 장비매고 들어가도 막 코아프고 귀아프고하던데 무섭네
  • neoas
  • 2010/08/09 PM 07:42
이 십할 바키가 구라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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