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호랑이의 해니까 호만원.

요 밑에 여자친구 생기는 노란 부적이라고 오만원이 올라왔길래 생각나서.

근데 오만원짜리 구경하기가 뭐 이리 힘든지..
하긴, 오만원 선에서 뭔가를 산다거나 오만원권을 거슬러받을 일이 거의 없으니 뭐..


어쨌거나 역시 듣만원이 짱.

[리베라이언]

앗...어머니..

[라이언기그스]

햄스터 긔엽긔~

[클라시커]

듣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나우도]]

콩만원은 없나?

[쿠쿠와]

으 잌ㅋㅋ 넘 잘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