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초간단 소감. (스포 없음)

일단 저지른 뒤에 과정이 설명되는 영화.
치밀한 계획을 바탕으로 절묘하게 짜맞추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감점 요인.

남주인공(마술사) 잘생김, 여주인공(마술사) 이쁨, 여주인공(수사관) 이쁨.

시선을 확 끌 만큼의 화려한 비주얼은 없고
끝날즈음 정체가 뭘까 싶은 사람이 반전이었던 점은 점수를 주고 싶으나
극의 구성이 좀 허술한 부분이 없지 않아 감점.

평작이나 평작보단 1점 정도 더 줄 수 있는데
후속작이 나올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영화.

실질적인 주인공은 멘탈리스트(독심술/최면술사)였음.
나머지는 대체 왜 있는 맴버인가 싶은데 멘탈리스는 확실한 자리매김 함.
멘탈리스트 때문에 0.5점 추가.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는 아님.

총점 : 2.5/5~3/5

[人生無想]

암튼 그 반전이었던 사람의 단어 몇 마디가 절묘하긴 했던 영화.
딱 필요한 부분에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었던 단어 딱 두개.
그 두 단어에 멘탈리스트가 빛을 발했던 영화.

[싸이클론지지]

최근에 봣던영화중 제일.... 중간에 두번자버렷네요... 아....아...아. ㅠㅠㅠ

[人生無想]

눈을 확 잡아당기는 장면이 없어서 특히나 더..

[-대장-]

갠적으로 하품겁나 하면서 보다가

후반에 여주인공 가슴보고 정신차렸죠 엄청크던..0/)

[人生無想]

여주인공 둘 다 이뻐서 좋긴 좋았던.

[Darth Nihilus]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myung wall]

후속제작 결정했데요 북미에서는 완전 인기 좋았다고~

[유리가 진리]

뭔가 끝이 아쉽더군요.
예상했던 반전과, 예상 못했던 반전을 빼면
뭐랄까...큰거 보고 덜 닦은 느낌???

[에키드나]

전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봐서 후속작 기대 중입니당.

[D_Delf]

머... 순수하게 보면 싱기방기 하게 볼 수도 있을듯..
우와...우오와..... 하지만 중간의 졸림을 이기는사람 별로없을듯
전체 흐름이 오.. 흠... 쩝.. 어?.. 엥.. 이었슴

[R.mani]

나우유씨미 마법사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