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텐프로 보슬 소설.2010.08.05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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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댓글 : 8 개
이젠 텐프로 소설도 나오나...ㅋㅋㅋ
반쯤은 믿음이 가기는 하는데...저 정도로 많이 쓸려나??
이걸 보다보니 예전에 제이콥스님 홈피에서본 텐프로 지식인글이 떠오르는구만......
실제 텐프로 같은데선 저런 애들 많습니다.

아는 친구는 대한민국 5% 들이 가는 곳에서 보이로 일 했는데...

손님이 테이블에 앉으면 가방에서 현찰 뭉치를 꺼낸답니다.
그걸 테이블에 올려놓고 아가씨들이랑 술을 마시며 노는데...

아가씨들은 그걸 적당한 간격 (완전 지 맘임) 으로 만원짜리를 한장씩 집어간답니다.

그게 다 떨어질 때 까지 논다더군요.
다 떨어지면 몇 뭉치 더 꺼내서 놀던지..
그냥 집에 가던지...

물론 서비스료와 안주, 술값은 따로 내고 -_-
만원단위가 아니고 원단위죠 ? 그냥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쓰고있네 이년이 어디서!!
근데 대한민국 3%들은 니들이 상상도 못하는 스케일로 놀긴 한단다.
아는 놈 중에 3%에 속하는 놈이 있어서 아는데

지 엄마랑 이야기 하는 내용도
일반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내용뿐...
저렇게 살다가 나이 들어서 쫓겨나면 돈 맛들여서 빚지다가

빚값느라 안마방에서 붕가 뛰면서 인생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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