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진짜 오랜만에 사고 싶은 신발이 생겼네요.2014.05.27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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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아디다스 아니면 안 사는데
마지막 신발 이후로 2년쯤 끌리는 모델을 못 봐서 참 아쉬웠네요.

암튼 오늘 우연히 아디다스 홈페이지 들어가 봤다가
시선을 확 잡는 녀석을 봤네요.

바운스 시리즈 처음 봤을 때 만큼 신선하네요.
당장 신어보고 싶은데 다음달 까지 자금 여유가 없어서 아쉬움..
젠장..
댓글 : 15 개
스프링블레이드라 ㅇㅅㅇ
작년인가 재작년에 나온 놈인데,
길거리에서 신기는 좀 애매해보여서... --a
나온지 쫌 된 녀석인가 보네요.
왜 그동안 못 봤지..
헐 뭐야... 신기하네요
내가신으면 부서지겟지..
오오 내 스타일이다
때 잘타고 뭔가 저 사이사이 자 ㄹ낄것 같음, 껌이라던지..개똥이라던지..
뭐 그건 바운스 시리즈도 일종의 숙명 같은 거였던 터라..
제 눈이 이상한지 무슨 벌레 다리같네요~
특이하죠!
아디다스가 나이키처럼 못하니 이상한거 많이 만들고 있죠...
문제는 저 틈에 끼는게 장난 아니게 짜증나요...-_-;
비브람 핑거스는 어떠실지?
본문에도 있지만 신발은 아디다스가 아니면 안 사는 주의라서요.
뭐지 이 생선 비늘 같은 신발은 ㅋㅋㅋ

신기하게 생겼네요
아디다스 진짜 이것저것 발악 엄청 하는데
현실은 나이키 그림자도 못 따라가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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