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투표율을 높여 보겠다는 의지.2014.06.04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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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두 군데 정도 지나오면서 봤는데
투표소 안내 도우미들
파릇파릇하고 탱탱한 여고딩들로 세워놨더군요.

최소한 그 동네에선 손꾸락으로 꼽을 수 있다는 여고딩들만 뽑아놨나 봄.
투표도 하고, 산삼 보다 좋다는 고삼도 보고.

..이 동네만 그런가?
댓글 : 12 개
잇힝해
우리동네도...헤헿...발그레...철컹철컹.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동네도 고딩들이 ㅋㅋ 투표하러 갈 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도장만 찍고 바로 왔는데 ㅠㅠ ㅋㅋ
남양주 별내동도 절세미녀던데 ㅋㅋ
저희동내두ㅋㅋ
저희 동네도 여고생들이더라구요 ㅋㅋ
저는 남녀 가 있더라고요.
이거 봉사활동으로 쳐줄겁니다. 저도 고딩때 친구와 했었죠.
  • Rami7
  • 2014/06/04 PM 05:49
우리동네도 나이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처자가..ㅎㅎ 남자애는 떡대가 최홍만급이 앉아있어서 놀랐음 ㅋㅋ
우리동네도 중학생인가 인듯하던데
그중한명이 제 여동생입니다
닉네임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네요.
  • unin
  • 2014/06/04 PM 06:09
그거 봉사활동 겸 알바죠ㅎ
중학생때 했던거 같아요.
밥주고 끝나고 알바비도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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