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점심은 돼지 곱창 전골.
예~~전에 한 번 왔던, 문 앞에서부터 돼지 냄새가 풍기는 그 집입니다. 냄새 없고 깔끔한 분위기 좋아하는 요즘 ..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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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밀수 간단 소감.
1. 참고로 어제 웅남이 보고 오늘 밀수 봤음. 2. 웅남이에 비해 압도적인 액션,&nbs..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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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연어장 덮밥, 육회 비빔밥, 냉짬뽕
연어장 덮밥. 와 진짜 연어장 미춋따리 육회 비빔밥. 역시 고추장으로 비비는 비빔밥..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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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심심해서 해본 MBTI 검사
이건 이번에 해본 검사.이건 10년 전에 해봤던 검사.보통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는데10년만에 해봐도 ISFP.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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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연극 세자매 보고 옴.
*여기에 영화 이외의 카테고리는 없으니까연극/뮤지컬 전부 영화로 몰빵.등장인물 이름만 봐도익숙한 동네 이름이 아니라서 어질어질..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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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션 임파서블 간단 소감.
1. 우와 이 형은 진짜 지치지도 않나2. 살짝 졸음이 쏟아지는 구간이 있음.3. 하지만 킬러 언니 이쁘니까 잠 깸.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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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밀면이랑 커피랑 팥빙수.
먼저 따끈한 육수. 저는 못 느꼈는데 일행은 비릿한 향이 많이 나서 못 먹겠다고.. 밀면..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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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탄탄 국밥.
탄탄 면 대신 밥. 미니 공깃밥 추가. 깔끔하게 고기 토핑 하나만 추가. 역시 국밥..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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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익스트렉션 닉 칸 이쁘다.
Golshifteh Farahani바로 2편 보러 가야지.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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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디아나 존스 간단 소감.
1. 낙지 미켈슨 헉헉
2. 히잉.. 포드 형.. 늙었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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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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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국밥, 국밥, 덮밥.
수육 국밥.gif 간 마늘, 청양 고추 세팅. 세트 돈까스. 크기는 작지..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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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셀러드랑 곱도리탕.
셀러드 나오기 전 음료. 모히또랑 하나는 뭐더라.. 레몬 홍차였나 암튼. 아침 겸 점심으로 리..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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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요 며칠간의 먹기록.
집밥. 묵밥! 버섯 전! 굳! 오리 주물럭. 신기..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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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시티즈)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인데
처음엔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한 너댓번 쯤 계속 시도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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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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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집밥.
푸근합니다. 코다리 조림. 조림? 볶음? 암튼. 시장 만두. 파김..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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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6월 현재까지 음식 결산.
돈까스.디테일이고 뭐고사진 많으니 빠르게 갑시다. 좋구나. 꺼억. ..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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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뮤지컬) 할란카운티 보고 옴.
* 내 마이피 카테고리에 뮤지컬이 없으니
그냥 영화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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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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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디아블로 재미가 없다.
던전은 쓸데 없이 줜나 길고 던전 길은 또 쓸데 없이 줜나 복잡하고맵 디자인 줜나 실..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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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두부 전골.
기본 차림. 두부 전골은 바글바글.gif 두부는 역시 언제 먹어도 좋구나 잘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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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명태 조림.
기본 차림. 이 집에서 제일 맛있었던 명태 껍질 튀김. 명태 껍질 볶음..? 명태 조림...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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