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돼지 국밥.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돼지 국밥입니다. 오늘은 어제랑 다른집. 국밥이라면 역시 바글바글.gif 국물부..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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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날이 추우니 따끈하게 돼지 국밥.
하나 하나 다 맛있었던 반찬들. 돼지 국밥. 아.. (이 사진은 인터넷 어딘가..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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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오랜만에 꺼내본 슈퍼 마리오 선샤인.
슈퍼 마리오 선샤인.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온가족의 유익한..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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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겁나 추웠던 점심에 부대찌개.
아.. 우삼겹 쫌만 더 추가할 걸. 아무튼 부대찌개는 자글자글.gif 어휴 뜨끈뜨끈.gif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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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레트로 게임기 취미의 큰 걸림돌.
게임기나 게임은상태가 좋든 폐급이든어떻게든 구할 수는 있음.근데 그것 보다 더 큰 문제는디스플레이와의 연결 방법과화질임.여차저..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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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드디어 왔다. 리듬세상Wii - 사랑의 래퍼.
익숙한 사람들이야 뭐 별 거 아니지 하겠지만초보들 대부분은아마 이쯤에서 좌절하고 게임을 접지 않을까 생각된다.뭐여 이.. 이 ..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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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리듬세상 Wii - 콩콩스
헐.. 이게 뭐라고.. 진짜 아무 것도 아닌데당췌 감을 못 잡겠어서 일주일 내내 콩콩콩 하다가 오늘 원트에 깸.이제 원숭이놈 ..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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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리듬세상 Wii - 배드민턴
하.. 네 개나 놓치고도 메달 받으니 쑥스럽다.부끄러워서 마지막 허공 라켓질이 포인트..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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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문명의 이기 첫 경험.
이야..
세탁이 끝났다고
세탁기가 알림을 보내주는 세상에..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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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이태원에서 케밥.
이름이 되게 길었던 케밥. 고기는 양고기. 이 집에서 제일 비싼 메뉴인 것 같은데 가격을 떠나서 ..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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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요시자와 아키호 근황.
이쁘긴 여전히 이쁨.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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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주변에 바다가 없는 나라의 해산물 수급 방법.
체코는 주변에 바다가 없다.그래서바다가 있는 나라의 바다 일부를 대여해서 수급함.그마저도 비싸서체코 사람들은 생선류 잘 안(또..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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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라멘.
평생 어디 가보자는 말 안 하는 놈이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육수 자체는 양산형 육수라 그냥..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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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만두 전골.
어따 빨리 나오니까 좋구나. 자극적이지 않고 슬쩍 달콤 매콤한 김치. 추우니까 바글바글.gi..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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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아주 맛있었던 김치 찜.
명란젓, 계란찜, 무생채, 잡채, 양배추 셀러드. 하나같이 간이 세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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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16,000Km 운행했어요.
6년 동안 16,000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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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아줌마들 노빠꾸 토크 수위.
이지혜(두 자매 엄마)나르샤(41세. 결혼 8년차)초아(미혼. 대화 내용에 어질어질함)아이비(미혼. 아줌마들 대화 수위에 놀람..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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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니드포스피드 월드 - 스프린트 레이싱.
시작부터 대놓고 모스트 원티드(2005)에 나왔던 맵이라는 걸 어필했건만(심지어 코스 이름조차)근데 레이스 중반쯤에 뭔가 익숙..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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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니드포스피드 월드 공식은 이미 예전에 끝났지만
사설 서버는 몇 군데 있네요. 어차피 공식 운영 중일 때에도 한글은 없었고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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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얻어먹는 고기는 맛있죠.
프렌치렉은 잘 구워서 통째로 크게 한 입. 남은 부분도 크게 한 쌈. 삼겹살도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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