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드] ★ 게임 매거진 창간호2024.10.02 PM 10:5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994년은 아직 게임잡지만 봐도 즐겁던 시절이죠.




영웅전설 3 하얀마녀 




호혈사 일족!!




엑스윙이라던지 루카스 게임의 파워도 대단했죠.




초무투전도 벌써 3탄째!




새턴도 아직 발매 직전이라 소문과 예상도 같은 것이 많았죠.




버추어 파이터의 기세가 대단하던 시절이라

새턴에 비해 PS의 페이지 배분이 재규어와 동급이군요. ㅠㅠ



img/24/09/14/191ede2caca2b79.png

댓글 : 8 개
창간호부터 Trpg 세션이 있었군뇨
D&D에 꽤많은 페이지를 배분하고 있습니다.
숨겨졌던 기억들이 살아나네요. ㅎ
벌써 30년이나 지났죠.
재규어 패드 지금 봐도 신박하네.
당시 주변에 구입한 친구들이 없어서 용산전자상가에 전시된 물건만 봤었죠.
제 인생 게임 하얀마녀도 실려있군요
팔콤 RPG가 정점을 찍은 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윈도우 시절에는 그래픽은 좋아졌지만 좀 미묘했었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