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침수침수 베이베2018.08.31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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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길에도 발목까지 잠겨서 걍 싸그리 다버려야 되나 싶었는데

 

그래도 소방관님들 오실때는 빗줄기도 줄어서 

 

길가에 물도 빠지고 계단이나 창문으로 물이 들어오진 않아서 다행

 

거의 다 옴겼고 일부 옷가지랑 잡동사니만 옴기면 끝

 

그나저나 이번 침수 보상금은 얼마나 받을수 있으려나...

 

 

그나마 침수 첫날부터 휴가라서 다행이었지...

댓글 : 7 개
아 침수 보상금도 나오는군요 다행이네요...

이래서 반지하는 생각도 못하겠네요...가슴아퍼라... 힘내세요!
모두가 보내준 힘내라는 댓글의 힘이 너무 강렬했는지
첫날은 2시간 자고도 쌩쌩했고 둘째날도 새벽 2시에 겨우 잠들었...
뭐 주민센터에 심청 했는데 나오겠죠... 동네 아저씨가 뉴스에서 봤는데 100만원까지 지원된다고 하더라구요
90년대에 반지하 살때 하수 역류해서 집 침수 됐었는데
보상금 40인가? 나왔던걸로 기억을...
오 마이갓.....ㅠㅠ
차수판,차수문 같은거 설치를 정부에서 좀 지원해주는게 좋을꺼같은데
위로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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