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6년도 더 된 만화 찾습니다.2011.11.22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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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야한 만화..

기본적으로 여자같이생긴 남자애를 여자애가 따먹는건데,

기억나는 장면이 체육도구실에서 여자애(마르고 키작고 가슴작음)가 주인공한테 자기 교복을 입혔습니다(자기는 체육복에 브루마차림)

그러다 주인공이 곧x가 서가지고 치마가 들리니까 여자애가 뭐야이거 하면서 빨기 시작

그러다 여자애가 매트에 누워서 둘이서 붕가붕가.

그리고 이 망가에 이년이랑 육덕진 년 한 명 더 나오는 것 같음. 둘이서 주인공 두고 싸우는거..

또 기억나는 장면중에 도심에 이 여자들이 주인공 여장시키고 데려가는 장면...

그림체 진짜 좋은걸로 기억하는데요..아..
댓글 : 19 개
take on me 로 검색해보세요.맞을걸요 아마.
아 이거 며칠전에 봤는데 -_-
아닌가...이거 영 단서가 부족한데
헉 디게 오래된건데 보신 분이 있군요 ㅋㅋ
take on me 맞는거 같네요
주인공 여친 누나가 로리죠
아 알거 같은데.. 그..그..... 뭐지... 좀만 생각해봄요 유명한 작간데
take on me는 아니네요 ㅠㅠ
남자애 머리가 여자 단발 정도만큼 길었는데,.,.
아 본거같은데.기억이 안난다.젠장.
ㅋㅋ 이거 진짜 좋았는데 ㅜㅠㅜ
웬지 단골메뉴라서 설명만으로는 부족한데 하도 비슷한것을 많이봐서
[月野定規] b38'C 이거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여장소년 여자교복입히고 붕가붕가 하는 시츄에이션은 생각보다 많을텐데..
좀더 단서를..
그러게요 ㅋㅋ 여자애가 단발 소악마 로리라는것과

저 체육도구실에서의 상황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ㅠㅠ
남동생 여장시키고 괴롭히는건 아키소라나
제로노모노의 작품중에 음란한암컷을 만드는 방법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 ㅠㅠ
그리고 별달리 특징이 없기도 했고..
6년된거치고 그림체가 엄청 좋았다는 것.. 물론 제 기준이지만..
단편인가요?
아; 지금 6년 된거라 저 상황만 뿌연 유리창 한번 쓱 닦아놓은 것처럼 기억이 나서... 아마 한번 붕가하고 마는 건 아니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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