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하는 말] 집사람 없을 때 금지식품 섭취 2017.07.07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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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 약속 잡혔다고 해서 쾌재를 부름요 

 

그동안 먹고 싶었는데 정말 먹고 싶었는데 

 

못먹었던 롸면을 섭취했습니다. 비록 원하는 라면은 아니였지만 맛났음요..

 

콜팝치킨? 냉동실에 있길래 저것도 섭취했습니당

 

우무? 맞나요? 저것도 있길래 설탕.식초  팍 뿌려서 먹었습니다. 

 

나중에 저녁 뭐먹었는지 인증해야 하는데 ...

 

예전에 찍었던 사진 보내주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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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크으... 맛나죠 ㅋㅋ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먹다가 사래 걸려서 죽을뻔 했는데도 맛나게 묵묵~~
몸에 안좋은 것들
몸에 안좋은건 아닌데 .ㅡㅜ ..정신건강에 도움이?ㅎㅎㅎㅎ
또 한동안 참아야겠죠.
아 저도 먹고 싶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라면을 3주째 먹지 않고 있어요. ㅠㅠ
다이욧~ 성공하세요...
괜한 사진을 올렸나 봐요 ㅎ .
담부턴 못 본척 해주세요 ^^
이글 링크를 누군가 와이프님께 전송하는데...
이런 끔찍한 발상을 하시다니요...당신은 누구십니까?
콜팝치킨 저거 이름이 뭔가요? 전 부터 항상 먹고 싶었는데..
잠시만요 ...
다녀왔습니다. ..냉장고에 가서 보니 굿프랜즈 사에서 나온 이름이 기네요. "국내산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튀겨낸 팝콘치킨" 이라고 합니다 용량은 2kg 이며 제 기억에 1만원 정도에 구매한거 같습니다. ..저거 사고 무지 혼났어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닭가슴살이랑 삶은계란이랑 친해지고 있어요 ㅠㅠ
전 다이어트 중도 아닌데 요즘 맨날 두부만 먹어요~ ㅜㅜ. 정말 싫어요 두부 두부 ..두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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