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프랑스군 전투식량.JPEG2010.01.30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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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2 개
무게가 궁금.
ㅋㅋㅋㅋㅋㅋ 외인부대는 더 좋겠지???
외인부대는 지들이 사먹겠지.
저정도면 전투력도 팍팍 오르겠다...

살이 찌는 소리가 ㅋㅋㅋ
  • AZMAX
  • 2010/01/30 PM 02:18
전시에..
차마시면서 사탕이나 좀 빨아주고..
음 왠지 ㅋㅋ 웃겨요.
우리나라는 강제로 끌고가면서 먹을것도 제대로 안주는데......
ㄴ 먹을건 제대로 줍니다..ㅎㅎ
ㄴ 강제로 끌고가니까...
ㅤㅅㅣㅋ(diskc112) // 주기야 주는데 그게 제대로 주는게 아니죠.. 식당밥보다 못한게 어디 나라 밥이라고 할수 있는지..
맛다시에 밥비벼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우리나라 아직 전쟁 끝난게 아니라

단순히 휴전중인걸 진정 몰라서 강제로 끌려간다고 표현하시는거?
우리나라 군대는 그나마 특식 나오는 것도 간부가 빼돌리고 행정쪽 병들이 빼돌리고 막상 손에 쥐어지는 것은 얼마없더군요.
ㄴㅈㅅ 제가 창고병 후임을 둔 그 행정병이었네여
강제로 끌려가는게 맞는데 답답하다뇨. 휴전이든 뭐든 일부 사람에 한해 징병을 실시하니 그렇죠.
쿨,..럭 배고프다ㅠㅠㅠ
휴전이기 때문에.. 군대를 가긴 가는데 이거를
좋게 표현하면 국방의 의무. 막말로 하면 끌려가는 거라고 하는거죠.


근데 엄청 맛있겠네...
애국심이라고는 쥐뿔도 없네
군대에서 뭘 바랍니까ㅋ
다 알면서ㅋㅋㅋ
근데 프랑스인 기준에서 보면 저것도 맛없는거 아님?

ㅋㅋㅋㅋ 예비군은 할말 없음 ㅋㅋㅋㅋ
강제로 끌려가는건 맞는데?
무슨 어린이군것질선물셋트 같네요...
무슨 어린이군것질선물셋트 같네요...
2형 김치밥이 진리임...
맛있어 보이긴 하지만, 저것도 계속 먹으라 그러면 못먹을것 같아.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나온게 아니니까... =_=;;;
솔직히 강제로 끌려가는거맞지..현역중에서 "아 내가 진짜 국방을 수호해야지" 하면서 가는사람이 얼마나될꺼같음 마지못해서 가는거지
근데 밥은 취사병들 실력의 거의 90퍼 이상임 .. 재료가 구린게 들어오긴 하지만 우리부대는 외부사람들이 와서 먹어도 맛있다고 할정도로 맛있었는데
밥이 맛없으면 군대 탓할게 아니라 취사병들을 탓해야함 --;
군대 아직 안간것들 억울하냐?
억울해 하든 말든... 난 다녀왔으니 징징대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다...ㅋㅋ
와 먹어보고 싶네
강제로 끌려가는게 아니라는 인간은 모냐 도대체 --;
우리나라 전투식량 안에 있는 쵸코볼도 산에서 먹으면 맛납니다 ㅋ_ㅋ
강제로 끌려가는거지 가고싶어서 가는거냐;; 그러면 말뚝박지그래
프랑스 군은 파업도 함...
(이건 몰랐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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