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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마을 주민] 호랭이 - 호랑이 - ♂2010.10.10 PM 07:57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
앨런의 이사 후.....
분명히 그 자리에 자리잡은 슈베르트를 봤는데.......
슈베르트는 없어지고.....
길 한 가운데 호랭이가 나타났어요------ ㅠㅠ
호랭이니까......... 받아주는거에요------ ㅠ
댓글 : 4 개
- 밍밍이랑
- 2010/10/10 PM 07:58
오오 우리 이사올때랑 짐이 똑같구나...ㅋㅋㅋ
호랭이한테도 가구세트를 한번 마련해줘야할텐데...ㅋㅋㅋㅋ
호랭이한테도 가구세트를 한번 마련해줘야할텐데...ㅋㅋㅋㅋ
- 곰팅구리
- 2010/10/10 PM 08:04
ㅋㅋ 가구셋을 선물해줘도~다버려요 ㅠ.ㅠ
아놔~~!! 사이다는 과자셋가구를 다 어디다 버렸는지....재활용함에도 없꼬!!!
진상이는 크리스마스가구셋을 꿀꺽하셨음..;;;;;;;
호랭이 아저씨는..최고!!!!!! ㅎㅎㅎ
아놔~~!! 사이다는 과자셋가구를 다 어디다 버렸는지....재활용함에도 없꼬!!!
진상이는 크리스마스가구셋을 꿀꺽하셨음..;;;;;;;
호랭이 아저씨는..최고!!!!!! ㅎㅎㅎ
- mulangae
- 2010/10/10 PM 08:21
ㅋㅋㅋㅋ
얘는 전에 마을이랑도 완전 같은데요 ㅎㅎ
비싼 가구를 선물해줘봐야 소용이 없어----- ㅎ
얘는 전에 마을이랑도 완전 같은데요 ㅎㅎ
비싼 가구를 선물해줘봐야 소용이 없어----- ㅎ
- 밍밍이랑
- 2010/10/10 PM 08:23
비매 가구 주면 가슴만 아파요~~ㅋㅋㅋㅋ
나는 그냥 너굴네서 사서 줄란다~ㅋㅋㅋㅋ
나는 그냥 너굴네서 사서 줄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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