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으로 놀러가^] 엄마의 세 번째 편지...2010.12.08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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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엄마 편지가 원래 이렇게 뜸했던가요?????
댓글 : 3 개
ㅎㅎ 주캐에겐 잘 오지도 않는 엄마편지가~
서브캐릭들에겐 종종 오더라구요~
2달에 한번정도??? ㅎㅎ
너무 냉정한 엄마야~~~;;;;;;;;
난 제자리 도니까 안와요 안와~!!!ㅋㅋㅋㅋㅋ
남들은 돈도주고 비매도 주더구만~~
울엄마는 편지도 엄써~~
부모복도 없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맞다 그래 비매.......... ㅎㅎ
부모복 없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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