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으로 놀러가^] 오랫만에 해탈한...2010.12.08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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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너무 심오해----- ;;;;
댓글 : 4 개
아^dㅇㅅㅇb
아--- 나도 요거 듣고 맞아맞아 했다능~~
사진도 찍어놨었는데~~ㅎㅎㅎ
괜히 해탈한이 아니여라아아~~ㅎㅎㅎ

*그나저나~엑스트라로 출연한 프랑소와와 부케가 참...이쁘네요?? ㅎ
나도 명언 한마디 할래욧~!!!
해탈한 머리는 생크림 꼭지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 꼬깔과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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