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 사람은 제각각.2011.11.12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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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연방군 최초의 양산형 가변 모빌슈트 NRX-044 앗시마의 후계기에 해당하는 기체이며,

정비나 운용, 보수 유지면에서 높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 가변기를 새로운 전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군비 축소 계획에 따라 탄생했다. 기존에 생산된 앗시마를 베이스로,

정비의 효율성과 생산성,유지성,호환성 을 위해 카메라 아이가 고글 타입으로 변경되고,

짐계 모빌 슈트와 공통 규격의 파츠로 교체되는등, 내 외부적으로 대대적인 개량이 이루어지면서,

기체 자체의 운용 카테고리도 모빌 아머에서 모빌 슈트로 변경되었고,제네레이터 출력이나

스러스터 추진력 등의 카탈로그 스펙도 기존의 앗시마에 비해서 소폭 상승했다.

또, 장갑재도 기존의 티탄계에서 건다리움계로 바뀌었고, 기체의 양측면에 실드를 겸한

빔캐넌을 장비함으로서 화력은 크게 강화되었다.

가변 기능을 살려 타 모빌 슈트를 태우고 대기권 내를 비행하는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으로 운용되었다.





이번 유니콘 5화 러프 스케치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밴쉬를 주목하고 밴쉬 얘기만하는 와중에

매우 자연스럽게 앙쿠샤에 주목하고 있는 내가 있었다....

밴쉬 따위 뿔 우려먹기의 소산. 역시 사람은 제각각. 아니 나만 그런가.
댓글 : 4 개
가변느낌이 물씬 풍기는거같네요. 앗시마... 같은느낌.
ㄴ 앗시마의 바리에이션 기체로 보입니다
앗제간?
제플의 유지비용이 비싸서..이녀석을 체용.. 어이구 유지비만 아니였으면 제플이 나올수 있는대..(실상은.. 센티널 판권 문제로.. 못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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