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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세상에=_=2018.01.22 AM 02:09
4시쯤? 심심해서 반탱이네 놀러갔다가(택시 타고감)
계속 책보고 공부하길래, 기다리면 놀아주겠지? 하고
침대에 엎드려서 폰 만지작거렸는데..
일어나니 지금이네요=_=;
내 일요일이 월요일이 되버리다니..
아니 이게 뭐야아..
댓글 : 3 개
- 진 우주닌자
- 2018/01/22 AM 02:32
오후 4시?????????
- 소년 날다
- 2018/01/22 AM 02:37
혹시 그 분이 마시라고 내어주신 것이 웰치스..
- 아이는사랑입니다
- 2018/01/22 AM 06:28
안깨우고 냅두고 공부한 친구도 대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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