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 1화2018.04.06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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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스가 바이올렛의 팔을 잡았을 때에도
'붕대를 감은 손'보다는 '팔'에 집중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의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니

의수가 흔한건 아니어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것 같네요

전쟁이 끝난 직후라서 그런가..

베니딕트의 반응을 봐도, 역시 의수는 흔한건 아니어도 이해할 수준인듯

역시나 전쟁이 끝난 후라서..

연료 효율이 좋은 바이올렛(...)

쉬라는 명령이 없으면 쉬지않고 일합니다

상처 투성이의 바이올렛
하진스는 바이올렛을 보고, 불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진스는, 언젠가 바이올렛 자신이 얼마나 상처입고 화상을 입었는지 알게될거라 합니다

"어째서, '사랑한다'라는 말을 아시는겁니까?"

바이올렛은 하진스에게, 자동 수기 인형을 하고 싶다고합니다.

왜냐하면, '사랑해'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 라고 합니다


길베르트가 마지막으로 했던 '진심으로 사랑한다'라는 말이 왜 나온건지, 어째서 그런말을 한건지 모르는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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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수기 인형'이라고해서 안드로이드같은 느낌인가~ 싶었는데

바이올렛 의수로 보면 기술이 충분해 보이지만
전쟁에서 다친 사람이 있는걸 보니 완전 인간형은 못 만들고, 부분적으로 대체만 가능한것 같네요

그렇담 '자동 수기 인형'은 진짜 인형이라기보단 진짜 사람인데 그냥 서비스명인건가아..

댓글 : 2 개
소설 원작이랑 많이다르더군요.
지금 번역중입니다ㅎㅎ
근데 누가 상권을 번역해놨더라고요ㅜㅜ

서비스 이름입니다.
소설본보면 여주인공이 너무 인형같아서 인형으로 헷갈려하는
장면이 애니판보다 자주나옵니다ㅋ
BD 구입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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