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늘의 스타레일

말투나 멍한눈(...)이 좋네요

브로니..?

주무기가 빠따(...)인데
전투 시작에 때리는거보면 뭔가 느낌이 묘하네요

히메코 선생님-_ㅠ..

브로냐는 뭔가 이전게임(!)보다 성숙해진거같고
웰트는 저거 그냥 본인 아닌가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스킬 연출도 마음에 드는데
성능이 좀 미묘하네요

마무리는 빠따

시작전에 들은게 있어서, 방법은 몰라도 정거장에 남으려고 했더니 남아지긴하는데
결과가 주인공한테는 노멀(?)하지만 열차쪽은 배드엔딩이네요;

엔딩이 나와도 재접속하면 선택지부터 재시작

첫 5성은 백로(힐러)입니다
제레 별로 안좋아해서(...) 히메코나 브로냐나 나왔으면 싶었는데..

힐러 좋아하는편이긴한데... 미묘하네요ㅇ_ㅇ);
게임 스타일상 힐러보단 삼월칠일이가 실드 쓰고 디버퍼나 버퍼 넣는게 나을거 같아보이는데

[티아랑그레]

규칙은 깨라고 있는것!

[루리웹-2161909556]

유일하게 윌트는 붕괴의 그 웰트 본인 맞음.
전투전에 빠따때려서 약점 치는게 왠지 모르게 페르소나가 생각났던건
턴제 기술력없던 미호요가 궤적 전 시리즈 프로듀서 겸 디렉터인 콘도 오키히로와
페르소나 3,4,5 프로듀서 겸 디렉터인 하시노 카츠라의 영입인지 어드바이스인지 여튼 도움 받았다고 일본 스타레일 출시전 방송에서 공개했어요.

[궁딩이팡팡]

동점한화 기나긴꿈!

[SigiKu]

하면서 느끼는데 .. 힐러 필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