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 육식 위주로 먹다가 결국 2024.01.21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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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해서 골골 고리는중= 3=;

식단을 바꿔서 고기랑 밥 위주로 짰는데
애초에 먹는 양이 적어서.. 배 안고파도 그냥 꾸역꾸역 먹다가

체하고 비실비실 거려서 어딘가에 집중하면 좀 낫겠지 하고
올곧게 서서 던파켰는데 이미 어둑섬 보상받아서 재입장 안된다고하니
할게 없어서 흔들의자에 널브러져있다가

속이 너무 안좋아서 일단 소화제 먹고 버티는중(...)

그래도 조금씩 먹는 양을 늘리고 있긴했는데
여전히 입이 짧은건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하고..

낮이면 좀 돌아다닐까 싶기도한데 밤이라서 별로고...
집에서 왔다갔가 거리고 있네요-_ㅠ...

댓글 : 1 개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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