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즘의 트오세

호칭이 그냥 '계시자' 또는 '구원자'일뿐
하는거보면 사실 모두의 심부름꾼(...)

계시자라고 만능은 아니라고!!

그래도 할건 다 합니다

큐폴이 말했지만, 사실 전쟁이라고하기엔 여신들쪽이 너무나 힘겹죠

설정이 가물가물한데 길티네가 마왕을 다스리는 여신 아니었나요?;
석화 때문이라면 제스티 때문에 저렇게 된걸텐데..

뭐.. 마족들 사정은 알바아니고(?!)
뿅망치를 구입했습니다. 이게 더 중요해요

지금 지능형 채플린이라서 아스페르길룸 데미지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후 클래스를 플레이그 닥터로하고 힐링펙터를 올려서
지금도 안정적이지만 더 안정적인 사냥을 하고

8랭크는 인퀴지터를 골라서 둔기로 여기저기 휘두르면서 다닐 예정입니다(...)
다만, 인퀴지터가 물공 캐릭터라서 스텟을 초기화하거나
그냥 지능을 올리면서 스킬레벨로만 싸워야하거나 해야합니다-_ㅠ

이게 참 고민이네요ㅇ_ㅇ)

펜서 같은 경우도 공격력보단 스킬레벨 올리는게 더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는데...
인퀴지터는 나온지 얼마 안된 직업이라 정보도 없고
일반적으로 몽크에서 전직해야만 한다는 느낌이 강해서..-_ㅠ

근데 이단심문관이라고하면
몽크보단 팔라딘이나 채플린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수도승이 갑자기 이단심문관이라니...(다른것도 그렇긴하지만)

[미르미돈]

팔3의 컨빅션 스킬과 갓스매시가 연계가 된다고 하더군요

[30년간현자]

채플린 요세도 위엄이 대단한가요?.... 마지막 캐릭이 채플린을 해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