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잡담들......] 파릇파릇했던 시절들...

지금은 세월의 흐름에 늙고 정치의 때를 탄 사람들이지만, 그들에게도 저런 파릇파릇한 시절이 있었네요.

특히 홍준표... 이 아저씨가 민주당에 가려했었다는 게 충격임.

그때 민주당에 갔었다면 과연 지금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허의 전효성♡]

홍준표 원래는 민주당 가려다가 YS전화받고 그짝으로 갔다는데 천만다행..

[슈르슈르르또르또르르]

저때는 제정신이었기 때문에 또 모르죠.

[윙위니]

그 당시에는 정의의 사도였음.
모래시계 검사가 홍준표.

[Feed]

모래시계 검사 아니라고 홍준표 본인이 부정했어요

[†아우디R8]

한편으로는 시간이지나면서 변한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