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오늘자 윤종신씨 미투데이2011.05.24 PM 06:4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내가 연예인 미투를 퍼오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
근데 너무 공감되잖아요~

희열이 형과 하림 형은 열심히 살아야 할 외모니까 ㅋㅋㅋ
두 분 다 신보가 그립습니다. @_@
댓글 : 5 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종신이옹하고 친한 사람들은 다들 입담이 왜케 좋은지 모르겠음.

이빨좀 깐다는 소리 들으려면 저정도는 되야 짘
열심히 살아야할 외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윤종신 신보 자주 꾸준히 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말대로 음악활동 좀 왕성히 해줬으면~
ㅋ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