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예스 24는 서점계의 스팀인듯(수정)2014.07.07 PM 03:5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오늘만 반값' 이벤트로
눈물을 마시는 새 애장판 + 피를 마시는 새 애장판


그 다음 '오늘만 반값' 이벤트로
퓨처워커 애장판


지난 주 반값 이벤트로(이건 '오늘만' 아닌듯)
이토준지 애장판



안 살 수가 없게 만드는 악독한 놈들인듯 ㅋㅋㅋ







P.S.
헐... 님들 죄송
눈마+피마, 퓨처워커는 교보네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_ _)
댓글 : 16 개
교보에서 갈아탈까..
스팀 24 구경갑니다
저 그래서 어느덧 플레티넘 회원입니다
그리고 블루레이도 오늘의 할인을 계속 하죠.
??? 퓨처워커 애장판 교보에서 반값 30000원으로 샀는데?
저도 교보에서 피마눈마퓨처 반값에 샀어요
  • RHF
  • 2014/07/07 PM 04:05
포장이 개판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게 흠이죠 ㅎ
몇년째 플래티넘 회원이지만 포장이 개판으로 온적이 단 한번도 없는 ㅋ
알라딘만 써왔는데 예스로 넘어갈까
개공감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플레티넘 회원됐죠.
응몰은 포장이 더러울때가 많고 결제관련으로 하도 병크를 많이 터트려서...몇년동안 플래티넘이었지만 이제 버리고 알라딘으로 넘어가는 중...
교보만 애용했는데 한번 바꿔볼까?
근데 교보에서 플래티넘 회원이라 ㅠ
  • Emile
  • 2014/07/07 PM 04:18
동네 택배기사마다 호불호가 갈리는거같음 전 알라딘 자체 중고살때만 쓰고 새책은 예스로ㅋㅋ
전 오프라인에서 직접 책을 사고 결정하는 것을 좋아해서 교보를 좋아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씩 서울가서 교보가면 마치 보물 창고에 찾아가는 느낌ㅋ
수입책 가격은 교보쪽이 약간 저렴
24에서 책구입하고 문제있음 교환처리 해줌
전 예스 24시 05년도부터 올 초까지 계속 월 5~10만원치 이상 책을 사봤었는데 서비스가 맘에 안들어서 알라딘으로 갈아탔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