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K-POP 스타 감상

'화제성'이 있는 잘 하는 사람이 아닌
'스타성'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고 하는 아주아주 명확한 심사기준이
지금까지의 오디션 프로그램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승자에게 상금을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데뷔까지 할 수 있게 해주고, 실제로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심사위원이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슈스케나 위탄보단 훨씬 낫네요.

[톨게이트런던]

근데 서바이벌 형식이 우릴때로 우린 사골이라

[불타는 김치덮밥]

ㄴ 진행방식은 관심 없습니다.
심사 기준이 얼마나 명확하냐,
그 명확함이 얼마나 다른 사람을 납득시키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최소한 저는 납득했습니다.

[비실]

톨게이트런던 / 시청률 얼마 나오지는 알고 얘기 하는거임?
아니면 그냥 본인 생각 얘기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