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간] 테일즈 위버 ost - Tales are about to be weaved

브금을 듣다보면 게임이 생각나 접속해보면 브금만 듣다가 지워버리는 그런 게임
이유는 해보신분들은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감자dos]

예전에 인터넷에서 ost 듣고 좋아서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사람들 얘기 듣고 포기했었습니다...

[돌격강등하트!]

다른거 다 필요없고 중국 오토때문에 정나미 떨어저서 나간사람이 꽤 될껍니다
다 참을 수 있어도 그거 하나 때문에 하나둘씩 떠났죠
언제는 오토 잡는다고 던전이나 필드에 무조껀 9999999 데미지 주는 병사인가 뿌렸는데
오토들은 그 병사들 다 피하고 오히려 선량한 플레이어들이
범위기 혹은 잘못때리다가 골로가는것때문에 그걸로 또 떠나고 진짜 ㅋㅋㅋㅋㅋ
그래도 게임이 기억에 남아 간간히 잡을때면 그와 함께 거지같았던 기억도 스멀 스멀 기어올라와
5초도 안되 바로 꺼버리더군요
요즘에 오토 꽤 잡았다고 하는데 지금도 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