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오버워치]이 트레일러가 처음나왔을때는 엄청난 게임이 나왔다 라고 생각했는데2019.10.04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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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트레일러 보면 진짜 가슴이 뛰는 그런 영상인데 

지금은 이것저것가지고 놀림받는 게임이 ..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스토리 전개에 치중하고

제대로 된 밸런스 수정 

남발하는 PC설정 이런거만 안했으면 ..

 

댓글 : 3 개
이때는 스토리보다 레즈비언 게이인게 더 중요해질지 몰랐지.
게임 자체도 재미있었음 사기란 사기는 다 당해도 차 밀어서 이길때의 쾌감 같은거?
생각해보면 초장부터 밸런싱문제도 꾸준하게 있어서 문제가 없었던적도 없었음. 그냥 신성하고 재밌고 많이들 하니까 친구들이랑 그 신선한 재미로 하느라 몰랐던거지... 근데 지금은 설정이고 스토리고 밥말아먹고, 운영도 그지같은데 업데이트도 적고, 캐릭터 밸런싱도 개차반임. 삭제한지 한참됨. 애쉬 나오기전에도 사실상 접었다가 애쉬나온거 잠깐해보고 아예 애정 떠나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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