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간] The Ink Spots -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잉크 스팟(The Ink Spots)은 미국의 음악 그룹이다. 오리지널 잉크 스팟은 빌 케니, 호피 존스, 찰리 푸쿠아, 딕 왓슨의 흑인 남성 네 명으로 이루어졌으며, 1932년 경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결성되었다. 194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그들의 활약이 가장 왕성하였으며, 《투 이치 히즈 오운》(1946년)을 비롯한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았다. 훗날 잉크 스팟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룹이 30개 이상이나 될 정도로 그들의 이름은 영광에 빛나고 있다. -위키백과 참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그윽한 황무지의 향이 느껴지신다면
그건 폴아웃3을 해보신 분들이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