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3-

23번째


델몬이 오스만을 살려두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괜히 용병대장이 아닌듯 작전회의는 이걸로 간략하게 델몬트측은 깜놀 겹치는 이야기 오스만과 음모? 를 꾸미죠 이게 투르전통복장?;; 복수밖에 모른넘;; 괜히 평화회담해서 잡힙니다 ㅠㅠ 셰라자드 잡히기전 이야기입니다. 남자가 줏대없이;; 샤바방~!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그런데 별로 기대만큼 크게 놀라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니깐 속이든 말든 상관없어요. 키스까지만 진도를 나가지만, 앞으로 후회할 일 셰라자드보다 더 난리 좋..좋은 노예다.. 아직도 모르는 소리의 정체; 소리때문에 살아나는 살라딘 제가 창세기전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르자나가 죽었습니다 ㅠㅠ 개시키 형을 못알아보고 이때 다른것도 아니고 피리가 딱 떨어지는데 이럴 때 보면 완전 애 피리 보고 잠깐 멍해 있는 사이에 슥싹 건방진 델몬트!! 내일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다짐했던 마음이 좀 흐트러지지는 않았는지요.

[폰 아르님]

뭐..버몬트 설정으로보면 18세이니 아직은 애죠ㅋ;
살라딘은 무려 저 근육으로 21살..우왕ㅋ

[아론드]

버몬트 패륜 오브 패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