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삼국지 영걸전ㆀ] 삼국지 영걸전 op 2014.12.19 AM 08:4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 개
관우를 안죽고 살렸을 때랑 황충이 유비 대신 죽는 미션에서 초딩시절 막 눈물 흘리고 그랬는데...
정말 재밌게 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장료도 동료를 만들 수 있던 점이 뭔가 꿈에 그리던 삼국지 멤버라 재밌기도 했고 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