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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게임 번역ㆀ] 게임 포플메일 해석 도움 부탁드립니다.2015.01.17 PM 09:18
이 벽화는 사악한 대신과의 싸움을 종언 할 때 그려진 거라 쓰여있다.
인류의 기억에서도 잊혀진 옛날, 신에게 활을 당긴자들이 있었다.
짐승의 왕은 짐승을 거느려, 사나운 힘으로 마을들을 쳐부수고,
죽음의 왕은 사자들을 통솔하여, 짙은 어둠으로 공포를 부르고,
하늘의 왕은 천애의 자들을 이끌어, 허무의 힘으로 혼란을 일으켰다.
이 제왕들을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사악한 대신이라고 불렀다.
지상 모든것이 불타없어지려 할 때, 용감히 일어난 자가 있었다.
그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적과 맞섰다.
길고 고통스러운 전쟁은 차례차례 펼쳐졌다.
사악한 군단 앞에는, 많은 피가 흘러내렸다.
용기는 기적을 일으켰다.
사악한 대신들은 마침내 패배하여, 시간의 저편으로 봉인되었다.
전투가 끝난 황야에는 불과 3인만 남아있었다.
엘프 마법검사, 인간 전사, 그리고, 드워프 투사.
☆어떤 역사에도 우리를 영웅이라 부르지마라
그들은 중얼거리며, 떠나갔다.☆
그로부터 몇년이 흘렀다.
세계를 휩쓴 공포도 지금은 아는 이가 없다.
머언 옛날 이야기로 남았다.
☆어떤 역사에도 우리를 영웅이라 부르지마라
그들은 중얼거리며, 떠나갔다.☆
영웅이라고 부르지말라는 해석이 맞나요?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 4 개
- 死神
- 2015/01/17 PM 09:32
'부르지마라' 보다는 '부르지 않을것이다' 쪽이 더 나을듯 합니다.
- 세타소지로™
- 2015/01/17 PM 09:37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MIREADE_MK2
- 2015/01/17 PM 10:09
1. 이 벽화는 [사악한 신]과의 싸움의 끝이 도래했을 때를 묘사하는 그림이다
2. 사람들이 기억을 하지 못 할 정도의 오랜 옛날 신들에게 전쟁을 건 사람들이 있다
3. [짐승의 왕]을 따르며, 그 강력한 힘은 마을들을 멸망시켜갔다
4. [죽음의 왕은] 사자들을 통솔하고, 그들의 목소리는 공포를 부르며
5. [하늘의 왕]은 천사들을 이끌며, 그 허무의 힘은 혼돈을 불렀다.
6. 이 제왕들에게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사악한 신]이라고 불렀다.
7. 지상의 모든 것이 재가 되어버리려고 할 때 맞서는 자가 일어났다
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적들과 싸웠다.
8. 길고 힘든 전투가 계속되었다. 사악한 군단에 의해서 많은 피가 흘렀다.
9. 용기는 기적을 불렀다. [사악한 신]들은 이윽고 패하고, 시간의 저편에 봉인되었다.
10. 전투가 끝난 황야에는 오직 세 명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엘프의 마법검가, 인간의 전사, 그리고 드워프의 투사
11. [어떤 역사에서도 우리들을 용사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속삭이듯이 말하며 사라졌다
12.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다. 세계를 덮친 공포를 아는 자는 없다. 그저 먼 과거의 이야기이다.
2. 사람들이 기억을 하지 못 할 정도의 오랜 옛날 신들에게 전쟁을 건 사람들이 있다
3. [짐승의 왕]을 따르며, 그 강력한 힘은 마을들을 멸망시켜갔다
4. [죽음의 왕은] 사자들을 통솔하고, 그들의 목소리는 공포를 부르며
5. [하늘의 왕]은 천사들을 이끌며, 그 허무의 힘은 혼돈을 불렀다.
6. 이 제왕들에게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사악한 신]이라고 불렀다.
7. 지상의 모든 것이 재가 되어버리려고 할 때 맞서는 자가 일어났다
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적들과 싸웠다.
8. 길고 힘든 전투가 계속되었다. 사악한 군단에 의해서 많은 피가 흘렀다.
9. 용기는 기적을 불렀다. [사악한 신]들은 이윽고 패하고, 시간의 저편에 봉인되었다.
10. 전투가 끝난 황야에는 오직 세 명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엘프의 마법검가, 인간의 전사, 그리고 드워프의 투사
11. [어떤 역사에서도 우리들을 용사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속삭이듯이 말하며 사라졌다
12.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다. 세계를 덮친 공포를 아는 자는 없다. 그저 먼 과거의 이야기이다.
- 세타소지로™
- 2015/01/17 PM 10:49
제가 한것보다 훨자연스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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