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ㆀ게임 번역ㆀ] 부신 일본어 해석 질문 드립니다.2015.07.25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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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늘어놓은, 책상에......... 나무상자.

그리고, 곳곳에 펼쳐진 융단은 마치 누군가를 환영하는거 같았다.


............... 이부분이 무슨뜻인가요?

みたてる 잘골라진 나무상자라는 걸까요?
댓글 : 5 개
잘 골라진 맞는거 같은대요?'ㅁ'
~처럼, 같은, 보이게끔,
비견할 수 있는 등등등...
마치 책상인양 아름답게 늘어선 나무 상자...
미타테루라고 하면 ~인양 ~마냥하다 두다 보다 그런 뜻인데,

제가 보기엔 책상인양 놓여진 나무상자 정도가 될 것 같아요.
①見て選ぶ。選定する。 「着物を-?ててもらう」
②診?する。判?する。 「?い肺炎と-?てる」
③?定する。なぞらえる。 「?の花を霞(かすみ)に-?てる」 「鬼念?とは旨(うま)く-?てた/社?百面相 魯庵」
④出?を見送る。 「赤駒が門出をしつつ出でかてにせしを-?てし家の?らはも/万葉集 3534」
⑤世話をする。後見する。 「妹が一子を-?て/浮世草子?永代? 5」
「見立てる」に似た言葉

인것을 본다면, "잘 골라진" 이라 해석하는 것도 맞고 저 문맥상으로만 본다면 "처럼 보이는" 이라고 의역도 가능할 것입니다.
아 책상인양 놓아진거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겜상 방안에 책상은 없고 나무상자 밖에 없거든요.

답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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