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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영혼의 검 - 자유의 대가2010.02.01 PM 12:2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컴퓨터를 붙잡았습니다.
광주에서 강릉 꽤 걸리네요.
친척들이 모인다고해서 저도 큰맘먹고 갔습니다.
맛있는건 많이 얻어먹고 왔지만, 좀 피곤하네요.
뭐 운전은 아버지가 다 도맡아서 하셨지만...
몇일 쉰? 것 만큼 연재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간만이네요 안녕하세요. 자기가 먼저 꺼내놓구선... 란의 아버지를 소개해주네요. 견물생심.. 리차드의 마음씨는 착해요 흠...기대한만큼의 일러는 아닙니다. 비중없는듯 마장기인가? 이름이좀... 이분은 말하는게 하나같이 다 바늘같이 따갑습니다. 소시써니? 죠엘 물론 다른 사람이겠지만, 창세기전 장기출연자... 여기서 잠깐 죠엘의 활약상? 을... 써니 착하네요 살라딘의 유일한 이유... 의외로 거절하는군요. 이런 냉정한 판단을 하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약간 뻔한 스토리의 진행이되네요 이넘들에게는 이곳 주민들은 노예 그 이상도 아니라 죠엘이 달라드니깐 건방지다고 생각합니다. 형제가 관련되 있으면 살라딘은 눈이 뒤집힙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군요. 살라딘 정도면 다 쓸어버릴 수 있을텐데 붙잡혀서 십자가신세.... 하지만 괜찮습니다 장사한지 사흘만에.. 아 그게 아니지.
댓글 : 5 개
- 폰 아르님
- 2010/02/01 PM 12:37
늙을수록 멋진남자 죠엘경..ㅋㅋ
그치만 소맥이 파트2까지 그 이름을 사용할 줄은 몰랐네요ㅋㅋ
써니는 지금 생각해도 울컥울컥함..ㅠㅠ
그치만 소맥이 파트2까지 그 이름을 사용할 줄은 몰랐네요ㅋㅋ
써니는 지금 생각해도 울컥울컥함..ㅠㅠ
- 세타소지로™
- 2010/02/01 PM 12:42
ㄴ광속 리플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 ㅠㅠ
- LATY
- 2010/02/01 PM 01:13
선인장님 블로그에 '써니가 쓰러지지 않아' 만화가 있지요.
그거 보고 이거 보니 써니에 대한 동정이 싹 사라지는...
그거 보고 이거 보니 써니에 대한 동정이 싹 사라지는...
- 세타소지로™
- 2010/02/01 PM 01:16
ㄴ포탈점 열어주세요~
- 아론드
- 2010/02/01 PM 04:10
죠엘 보고 저도 저 죠엘이 생각났더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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