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뫼비우스의 우주 - 의혹

설날이 지났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떡국들은 많이 드셨나요?

저는 이제 어머니가 만들고 남은 전을 처리할 걱정.. ㅠㅠ

천천히 연재함을 용서해주세요

그럼~

뭔가를 암시하는 듯한 베라모드의 꿈 메트로스의 원흉 루시엔 루시엔과 란의 관계에 대한 것이 나오지만 흥미 없으므로 대충 여동생 걱정되서 문지기중인가 2:8 아저씨 추방 죽지않은것만으로도 다행 그때는 너 혼자 해줄레? 여기는 프라ㅇㅣ오스 스토리 낳은 딸보다 주워온 아들이 말도 잘듣네요. 그렇지만 앉으나서나 엠블라 생각뿐인 프라이오스 일주일 동안 잔 후유증에 시달리고있는듯 은 아니고 엠블라랑 연락이 안되서... 만약에 그 공백몰랐으면 당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개그 ㅋ 뭔가 무시무시한 검인거같습니다. 검덕후 항가항가 대단한 일반적인 이 같이 쓰일 수 있는 형용사냐!! 젓망; 그냥 유저 낚는 이벤이였습니다. 뭐라는거야 졸업했습니다. 샤크바리 이벤 메일 도와주면 뭔ㄱㅏ 잼난일이 있겟죠 알면서 왔다구? 네리사 이키마스~ 우물우물 쩍 엘렉트라컴플렉스? 네리사 입에서 고맙다는 말이 나올줄이야. 네리사도 저처럼 충격받았습니다 시빌라할매 말하는군요. 루시엔도 알고있네? 얼굴은 왜 붉히는데;; 베라모드는 루시엔 한테 당할거 같음; ㅋㅋㅋㅋ 순수한 베라모드임둥~ '내가 널 더럽혀주마?!' 베라모드 나름대로 고민이 있네요 엠블라를 만날 것을 권합니다. !! 엠블라가 싫어하기는 하지만 딸을 사랑하는게 보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아버지와 가까이 지낼 수 없음을 말합니다. 앞 부분이 좀 짤렸습니다. 루시엔이 탈출하는데 누군가 도와준거같습니다 <--- 대충이런 대사 나탈리는 아셀라스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폰 아르님]

쓸모 없는 검집 따위 팔아 버리라고 있는거임..ㅋㅋ
돈 꽤나 되는걸로 알고있슴다..ㅋㅋ

[세타소지로™]

ㄴ이런 제가 검집만 팔면 사기꾼되는거 아닙니까 ㅎㅎ

[폰 아르님]

ㄴ그건 피맨한테가서 따지라고 하세요..ㅋㅋ

[세타소지로™]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