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Aniㆀ] 건강 전라계 우미쇼 4화

수영연습은 뒷전이고 잠수해서 몸매 감상중















수영은 뒷전이고 놀기만 하는 부원들과 합숙하기로 결정


























체육부 합숙소















남자역차별














































수영장에서 고기굽기.



요상한 버섯을 먹여줍니다.







먹고나서 휘청휘청


























그 버섯을 먹으면 이렇게 됩니다















벗자판 수영부






아무로도 벗으려고 함







원흉은 아무로







가슴에 관심많은 녀석임 맨날 가슴 만 생각하빈다.



남자들은 마작함서놀기















아무로 말만듣고 가슴 만져서 큰건지 물어보는






취향이 매우 바람직합니다.



혼자서 목욕하는 스타일인데 그 때 남자들이 들이 닥침







간식거리 얻으러 아무로 집으로






























때마침 정전







폭풍으로 아무로 집으로 피신







밧줄 풀림;;

[이자야]

단역이었던 토요사키 아키의 주인공작...

2년후 이렇게 뜰 줄 몰랐겠죠

[세타소지로™]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