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영혼의 검 - 영혼의 검2010.05.01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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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검 ㅠㅠ

영혼의 검 시작하겠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나 머리가 금세 길었네요. 감사감사 데미안에게 설명 한 후 아이러니 좋겠군.. 아수라 검인가 그럼 베라모드가 쓰는것도?! 좀 므흣씬으로 처리해도 될거같은 장면. 같이 침대에서... 라그를 쳐부수자고 합니다. 데미안에게 아주 좋은 정보를 듣게되는 살라딘. 사흘만에 다시살아나시어 우주연합사람들을 구해내신 살라디느님 근데 마리아누님은 어디.. 약속대로 라이트블링거에가서 세라자드가 동면된 곳으로 가게된다. 워프영상... 이러니깐 TOD영상 생각나네 하여튼 워프영상을 잘 잡아내서 살라디느님의 활약상으로 부활을 알아차려 클탕도 다시 삶의목적(?)을 찾아내고.. 갑자기 머리카락이 짧아져서 기분 내는가 싶었는데 위에 머리가 긴 엠블라가 오류인듯 소맥에서 실수 한듯하다. 하여튼 살라딘이 세라자드를 구해달라고하지만.. 엠블라 무서워... 달을 깨버리고 난리친다. 살라딘의 희생은 눈물나게 멋있는 장면. 살라딘과 데미안의 대화 단순한 게임이지만, 영화를 보는듯한 무게감이 있는 영상 http://blog.naver.com/fireblow?Redirect=Log&logNo=10025705818 스샷은 제가, 영상은 세피아님의 영상 왜 국내 명작 RPG인지 플레이할 수록 느껴진다. 그런데 최근에 창세기전4의 소식이 얼핏들리는데 과연!! p.s 봉인해체암호 살라딘의 목소리로만 반응한다는데 과연 어떻게 진행 될것인가. "당신의 의지는 내게로 이어졌소.. 그리고 내 의지는 언젠가 다른 누구에게로 이어지겠지."
댓글 : 1 개
으으 .. 오랜만에 보니깐 소름끼치는 스토리네요 정말.
외로움에 휩쌓인 광기의 소맥진들이 만들어낸 커플지옥 세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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