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 파트2ㆀ] 창세기전3 파트2 뫼비우스의 우주 -뫼비우스의 우주2010.05.07 PM 05:2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5 개
제가 이해한건 사람이 죽으면 천천히 영자가 흩어진다고 하죠 영자=혼인데 세라자드는 죽은지 오래되서 베라모드가 기억이 약간 불투명했던거 같고
살라딘은 아수라로 자살을 했죠 그래서 아수라에 혼이 흡수되었는데 그 아수라가 세라자드의 혼이 들어올 때 융합된거 같네요
살라딘이 아수라로 몸을 찔러서 달 속의 살라딘의 영혼을 아수라로 흡수시키고, 영혼이 없이 텅빈 달에 셰라자드의 혼이 들어오면서 다시 아수라가 달 속으로 들어간거죠.
  • pxpx
  • 2010/05/07 PM 05:55
뭐...논란이 되었었죠....세라자드의 몸에 들어갔으면....베라모드는 여자이어야 되거늘....뭐, 전작에서 '남자신(?)'으로 도장을 찍어버렸으니...
음..
얼마전에 설치 할려고 보니 win7 64 에서 안될꺼 같아서 접음..
융합은 아니고 살라딘으로써의 기억은 살라딘의 영혼이 아수라에 흡수되어 없고, 셰라자드의 영혼만 영자가 너무 흩어져 기억이 별로 없는 체로 베라모드로 부활한거죠. 셰라자드의 영혼에 살라딘(달)의 몸이라고 보시면 되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