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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2-
2010.05.13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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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116038&num=1463
2번째
서서의 공명에 관한 평
하후돈한테는 풋내기로 보일 뿐
군사로 온지 얼마 안되서 장수들이 자기를 신뢰하면서 지휘에 따르지 않을것을 두고 말하네요.
다짐을 받지 않으면 관우, 장비가 플레이어 말을 안듣습니다.
쉽게 쉽게 가야죠~
조운에게 남쪽으로 유인하게 한 다음 화공!
공명 짜식;;
첫 전투부터 화려한 연출
다 경험치가 되고,
빡친 조조가 직접 출진하기로 합니다.
옛날부터 외척은 나라말아먹는데 한 몫하죠.
유기가 아니라 유종인듯 한데 잘못한거 같습니다.
반골의 상 위연
ㅂㅂ2를 선언하는 위연.
한편 오나라에서는..
오나라는 나중을 위해 군사력을 키우기로 결정하네요.
신야를 버리고 양양으로 가자고 합니다.
아마 이문열삼국지에서는 유비가 눈물흘리면서 다 데꼬가야된다고 꼬장피웠던걸로 기억.
화공으로 ㅈ망
불놀이야 불놀이야 뚜루두루 따라 뚭~~ 공명의 불장난으로 위나라 병사를 휩쓸어버렸습니다.
신야는 넘겨줬습니다.
형주에서 항복을 전하러 사자를 보내왔습니다.
덕분에 유비삼형제는 사면초가
강릉으로 가자고 함.
관우와 제갈량은 유표의 장남 유기에게 병사를 얻어보러갑니다. 유기는 뉴규? [제갈량전] 유표의 장남 유기(劉琦) 또한 제갈량을 매우 중시했다. 유표는 후처의 말을 듣고 작은 아들 유종(劉琮)을 사랑하고 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유기는 항상 제갈량과 더불어 자신을 안전하게 할 방법을 상의하려고 했지만, 제갈량은 항상 그것을 거절하고 함께 계획을 도모하지 않았다. 유기는 그래서 제갈량을 데리고 후원을 유람하다가 함께 높은 누각에 올라 연회를 여는 사이에 사람들에게 사다리를 치우도록 하고 기회를 틈타 제갈량에게 말했다. "오늘은 위로는 하늘에 닿지 않고 아래로는 땅에 닿지 않습니다. 말은 당신 입에서 나와 내 귀로 들어올 것입니다.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제갈량이 대답하여 말했다. "그대는 신생(申生:춘추시대 진나라 태자)이 나라 안에 있다가 위험하게 되었고, 중이(重耳)가 나라 밖에 있어 안전하게 된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유기는 마음 속으로 그 의미를 깨닫고 수도 밖으로 나갈 계획을 은밀히 세웠다. (208년 봄) 마침 강하태수 황조(黃祖)가 죽임을 당했으므로 밖으로 나가 바로 강하태수가 되었다
댓글 : 1 개
JuVinT
2010/05/13 PM 10:57
삼국지 조운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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